일조권 침해가 심하다는 이유로 면책합의서의 효력을 부인한 판결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익현변호사 댓글 0건 조회 872회 작성일 20-11-20 15:35 목록 본문 관련링크 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1&oid=001… 753회 연결 이전글국가가 고 이소선 여사 등에게 1,000만 원을 배상해야 한다는 판결 20.11.20 다음글시민과 동행한 ‘작은 음악회’에서 김익현 대표변호사(당시 서울북부지방법원 부장판사)가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14번 월광 c단조를 연주 20.11.20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